2005채연

@2005chaeyeon - 27 本の動画

チャンネル登録者数 9.46万人

안녕 난 채연이야

最近の動画

눈물 참는 법을 몰라서 qwer과 함께했어 0:59

눈물 참는 법을 몰라서 qwer과 함께했어

눈물을 참지 못하는 그녀들과... 3:22

눈물을 참지 못하는 그녀들과...

눈물 멈추는 법을 몰라요 1:20

눈물 멈추는 법을 몰라요

동갑내기 밴드 QWER과 만나봤어… 괜히 뭉클하더라. 13:35

동갑내기 밴드 QWER과 만나봤어… 괜히 뭉클하더라.

인기 스타였던 내가 앨범을 더 안 내는 이유... 솔직히 얘기해봤어. 4:49

인기 스타였던 내가 앨범을 더 안 내는 이유... 솔직히 얘기해봤어.

20050604 이효리 춤 선생님의 댄스 연습 0:28

20050604 이효리 춤 선생님의 댄스 연습

평범한 이 길도 걷는 순간 런웨이, 흔드는 순간 무대 위. 0:24

평범한 이 길도 걷는 순간 런웨이, 흔드는 순간 무대 위.

길건이 나한테 댄스신고식을 가르쳐줬다... 자존심은 안 다쳤다고 한다. 14:32

길건이 나한테 댄스신고식을 가르쳐줬다... 자존심은 안 다쳤다고 한다.

내 곁에 있어줘 4:30

내 곁에 있어줘

난 단지 게임을 하고있을 뿐, 나도 알아 이게 가짜 사랑이란걸 4:18

난 단지 게임을 하고있을 뿐, 나도 알아 이게 가짜 사랑이란걸

다들 어딘가로 바삐 걷는데... 문득, 이런 생각이 들었달까 〃(´。•ㅅ•。`)〃 0:09

다들 어딘가로 바삐 걷는데... 문득, 이런 생각이 들었달까 〃(´。•ㅅ•。`)〃

만원으로 일주일도 버텼는데, 하루쯤이야… 싶었어. 17:28

만원으로 일주일도 버텼는데, 하루쯤이야… 싶었어.

디바로 변신 완료★ 퇴근은 무대에서 할게~^^ 0:18

디바로 변신 완료★ 퇴근은 무대에서 할게~^^

2005년 어느 골목 0:19

2005년 어느 골목

작년에 1위했던 노래 불러봤어 ( ̄∇ ̄;)ゞ 0:59

작년에 1위했던 노래 불러봤어 ( ̄∇ ̄;)ゞ

작년에 1위했던 노래. 요즘엔 이렇게들 부르길래 1:47

작년에 1위했던 노래. 요즘엔 이렇게들 부르길래

2005.04.17 양재천에서 도시락~^^ 0:45

2005.04.17 양재천에서 도시락~^^

UFO가 있다는 증거 0:13

UFO가 있다는 증거

음악캠프 무대 올라가기 전 살짝 몸 풀어봤어 ♬ 0:13

음악캠프 무대 올라가기 전 살짝 몸 풀어봤어 ♬

댓글 2000개를 다 읽고 나니까, 괜히 혼자 벚꽃길을 걷고 싶어졌달까? 15:10

댓글 2000개를 다 읽고 나니까, 괜히 혼자 벚꽃길을 걷고 싶어졌달까?

저 기억하시죠? あたし、覚えてますか〜? 0:36

저 기억하시죠? あたし、覚えてますか〜?

성수가 요즘 핫하대서, 아무렇지 않은 척 걷다가 괜히 마음이 뜨거워졌어. 8:14

성수가 요즘 핫하대서, 아무렇지 않은 척 걷다가 괜히 마음이 뜨거워졌어.

20년 전에 입은 옷 0:59

20년 전에 입은 옷

나이를 먹으면 셀카를 안 찍는 이유 0:39

나이를 먹으면 셀카를 안 찍는 이유

┃≪영상일기 ε♥з≫┃

동갑내기 밴드 QWER과 만나봤어… 괜히 뭉클하더라. 13:35

동갑내기 밴드 QWER과 만나봤어… 괜히 뭉클하더라.

10万 回視聴 - 10 日前

인기 스타였던 내가 앨범을 더 안 내는 이유... 솔직히 얘기해봤어. 4:49

인기 스타였던 내가 앨범을 더 안 내는 이유... 솔직히 얘기해봤어.

4.5万 回視聴 - 13 日前

길건이 나한테 댄스신고식을 가르쳐줬다... 자존심은 안 다쳤다고 한다. 14:32

길건이 나한테 댄스신고식을 가르쳐줬다... 자존심은 안 다쳤다고 한다.

12万 回視聴 - 1 か月前

만원으로 일주일도 버텼는데, 하루쯤이야… 싶었어. 17:28

만원으로 일주일도 버텼는데, 하루쯤이야… 싶었어.

55万 回視聴 - 1 か月前

댓글 2000개를 다 읽고 나니까, 괜히 혼자 벚꽃길을 걷고 싶어졌달까? 15:10

댓글 2000개를 다 읽고 나니까, 괜히 혼자 벚꽃길을 걷고 싶어졌달까?

30万 回視聴 - 2 か月前

성수가 요즘 핫하대서, 아무렇지 않은 척 걷다가 괜히 마음이 뜨거워졌어. 8:14

성수가 요즘 핫하대서, 아무렇지 않은 척 걷다가 괜히 마음이 뜨거워졌어.

70万 回視聴 - 3 か月前